주식회사 연이 경기도 광주에서 익산 식품 클러스터 단지에 2,300평 대규모 공장을 신축하고 이전하였습니다. 이 날 행사에는 익산시의회 최종오 의장, 익산시 허전 부시장, 국가식품진흥원 송재원 사업본부장, 광주기업인협회 오포지회 안겸제 회장 등 귀빈들이 내방하여 준공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.
축하화환 대신 받은 쌀 150포(1,500kg)울 익산 행복나눔마켓 뱅크에 기부하여 준공식을 더욱 뜻 깊게 만들었습니다.
광주기업인협회 오포지회 안겸제 회장님 외 회원들이 다수 참석하여 자리를 더욱 빛냈습니다.